미국 재무 "한국과 협의 성공적…최선의 제안 가져와"

정성진 기자 2025. 4. 25.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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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 간 통상 협의가 순조로우며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24일 백악관에서 열린 미·노르웨이 정상회담에 배석한 계기에 '다른 나라와의 관세 협상 상황을 설명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오늘 우리는 한국과 매우 성공적인 양자 회의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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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2+2 통상협의

한국과 미국 간 통상 협의가 순조로우며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현지시간 24일 백악관에서 열린 미·노르웨이 정상회담에 배석한 계기에 '다른 나라와의 관세 협상 상황을 설명하라'는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오늘 우리는 한국과 매우 성공적인 양자 회의를 가졌다"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우리는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르면 다음 주 양해에 관한 합의에 이르면서 기술적인 조건들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한국인들은 일찍 왔다. 그들은 자기들의 최선의 제안을 가져왔고 우리는 그들이 이를 이행하는지 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이 언급한 기술적 조건과 양해에 관한 합의가 무엇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외신은 미국이 시간이 오래 걸리는 쟁점 논의를 뒤로 미루고 다른 나라와 큰 틀의 잠정 합의나 양해각서를 서둘러 체결하려고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베선트 장관은 이날 오전 재무부에서 제이미슨 그리어 미국무역대표와 함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만나 '한미 2+2 통상 협의'를 가졌습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연합뉴스)

정성진 기자 captai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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