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강한 바람…아침 기온 0도 내외로 ‘뚝’ [날씨]
김미지 인턴기자 2025. 4. 25. 03:31
아침 최저 3~10도…전날 대비 5~8도 ↓
일부 지역 서리·얼음…대기 차차 건조
경기일보DB
일부 지역 서리·얼음…대기 차차 건조

25일 금요일은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고 아침 기온이 0도 내외로 뚝 떨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영동·경북북동산지·경북동해안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 55㎞/h(15m/s) 이상의 강풍이 불고,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8도 가량 더 떨어져 쌀쌀하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3~10도, 낮 최고기온은 16~20도로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조금 낮다.
수도권의 경우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6도 ▲용인 5도 ▲인천 9도 ▲서울 7도 등이고, 낮 최고기온은 ▲수원 17도 ▲용인 18도 ▲인천 16도 ▲서울 18도 등이다.
북서쪽에서 남하한 찬 공기로 인해 경기북부·동부와 강원내륙, 충북,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 등에는 서리가 내린다. 일부 강원내륙·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하늘은 당분간 맑을 예정이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보통' 수준을 보인다.
다만, 전날 중국 북동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기류를 타고 우리나라로 이동하면서 수도권 일부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
기상청은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니 외출 시 보온에 유의하고, 기상정보와 미세먼지 예보를 통해 황사 상황을 참고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지 인턴기자 unknow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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