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미리보기]부산 기장군 ‘미니 신도시’ 내 직주근접 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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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건설이 부산 장안택지개발지구에 짓는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 본보기집을 25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부산 장안지구 B-1 블록에 들어서는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는 4개 동(지하 2층, 지상 25층), 419채 규모다.
부산 장안지구는 장안읍 일대에 조성되는 미니 신도시급 택지개발지구다.
부산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시철도 노포-정관선(1단계) 사업이 2023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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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도 높은 전용 59, 84㎡로만 구성… 체계적인 생활 인프라 조성 중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과 도보권
동해선 좌천역 역세권… ‘더블 역세권’ 가능성도
모든 가구 남향 위주로 설계

부산 기장군 장안읍 좌동리 부산 장안지구 B-1 블록에 들어서는 ‘부산 장안지구 우미린 프리미어’는 4개 동(지하 2층, 지상 25층), 419채 규모다.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면적으로만 구성됐다. ‘국민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가 253채로 가장 많다. 나머지 166채는 전용면적 59㎡의 A, B형 두 가지 타입으로 공급된다.

단지는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과 도보권에 위치해 편리한 쇼핑·여가 환경을 갖췄다. 지난해 9월 2단계 재단장을 마친 부산 프리미엄 아울렛 연면적은 기존보다 약 56% 확장됐다. 입점 브랜드도 기존 170여 곳에서 270여 곳으로 늘었다. 여기에 다이소, 올리브영, 쉐이크쉑 등 생활밀착형 브랜드가 입점하면서 일상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교통 환경도 우수하다. 동해선 좌천역을 이용하면 센텀역, 오시리아역 등 주요 거점으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부산의 교통난 해소를 위한 도시철도 노포-정관선(1단계) 사업이 2023년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포함됐다.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사업이 추진되면 단지 인근은 더블 역세권으로 거듭나게 된다. 또 장안나들목(IC)을 통해 부산과 울산을 잇는 동해고속도로 이용이 가능해 부산 도심뿐만 아니라 울산 등 인접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단지 인근에는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다. 장안중과 부산장안고, 장안제일고 등과도 가깝다. 또 동남권원자력의학원도 가까워 신속한 의료 서비스도 이용이 가능하다.
단지 내 모든 가구가 채광과 통풍이 우수한 남서향과 남동향으로 설계됐다.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인 4베이 판상형 구조가 적용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실내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클럽, 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분양가가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전용면적 84㎡는 4억4210만∼4억9130만 원이다. 59㎡ A형은 3억2420만∼3억6030만 원, 59㎡ B형은 3억720만∼3억4140만 원이다. 전매제한 기간이 1년이라 2026년 5월 8월까진 전매가 제한된다.
419채 가운데 274채가 특별 공급으로 공급된다. △신혼부부 97채 △생애최초 80채 △다자녀 42채 △기관추천 42채 △노부모 봉양 13채 등이다. 일반 공급 물량은 145채다.
청약 일정은 28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29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일반공급 2순위 접수는 30일이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 달 9일이다. 정당 계약은 다음 달 20∼22일 사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7년 12월 예정.
김호경 기자 kimh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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