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韓 국대 풀백’ 이명재, 버밍엄 선발 데뷔전 출격! 백승호와 함께 나선다

이명재가 두 달 만에 버밍엄 시티에서 선발 데뷔전에 나선다.
버밍엄은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스티버니지의 라멕스 스타디움에서 스티버니지를 상대로 2024-25 잉글랜드 리그원(3부) 38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크리스 데이비스 감독은 라이언 올솝, 테일러 가드너-히크먼, 그랜드 핸리, 벤 데이비스, 이명재, 백승호, 마크 레너드, 루크 해리스, 키어런 다월, 케시 앤더슨, 알피 메이를 선발로 기용했다.

이명재가 선발 데뷔전을 치른다. 지난 2월, 울산 HD를 떠나 버밍엄으로 이적하며 32세라는 늦은 나이에 유럽 무대에 도전한 이명재는 두 달 동안 단 한 경기에도 나서지 못하면서 실패를 맛봤다. 하지만 지난 18일 크롤리 타운전에서 후반 25분 교체로 출전하며 감격의 데뷔전을 치렀다. 이명재는 20분가량을 소화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이후 선발 데뷔전까지 치를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렸다. 경기 전, 버밍엄 지역지 ‘버밍엄 라이브’ 역시 이명재의 선발 출전 여부를 조명하며 “이번 주 3경기를 치르는 빡빡한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데이비스 감독은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맨스필드 타운과의 홈 경기에서 주축 선수들을 기용할 것이고, 따라서 이번 경기에서 이명재를 선발로 내세울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예상대로 기회가 찾아왔다. 데이비스 감독은 로테이션을 가동하면서 이명재에게 선발 기회를 부여했다. 이명재는 왼쪽 풀백으로 나서며 버밍엄 유니폼을 입고 첫 선발 출격한다.
한편, 백승호 역시 이명재와 함께 선발로 나서며 버밍엄의 중원을 책임진다.
박찬기 온라인기자 cha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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