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벼락' 쏘니, 억장 무너진다...'악마의 협상가' 레비, 파격 결단 81,600,000,000원 쏟아 3골 공격수 완전 영입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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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마티스 텔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주로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홋스퍼HQ'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텔과의 미래를 확신하고 있다. 완전 이적이 가까워졌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부상으로 인해 선발로 나서기 시작한 텔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이 뮌헨으로부터 텔을 완전 영입하기 위해선 5,000만 유로(약 816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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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마티스 텔 완전 영입을 원하고 있다.
주로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홋스퍼HQ'는 2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텔과의 미래를 확신하고 있다. 완전 이적이 가까워졌다"라고 전했다.

매체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부상으로 인해 선발로 나서기 시작한 텔의 활약에 만족감을 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가 다른 공격수들보다 두각을 드러내고 있으며 경쟁 구도에서 앞섰다고 단언했다.
텔은 프랑스 국적의 공격수다. 스타드 렌을 통해 데뷔했고 일찍이 주목을 얻었다. 본격적으로 스타덤에 오른 것은 바이에른 뮌헨 이적 후다. 그는 2022/23 시즌을 앞두고 2,580만 유로(약 421억 원)를 기록하며 독일 무대를 밟았다.

이후 데뷔 시즌 28경기 6골을 기록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또한 지난 시즌엔 41경기에서 10골 6도움을 터트리며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럼에도 뮌헨은 텔을 주전 공격수로 기용하지 않았다.
주로 중요성이 떨어지는 컵 대회 혹은 후반 막판 교체 카드 정도로 활용했다. 그러자 텔은 기회를 얻기 위해 임대를 택했다. 토트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등 다양한 구단이 접촉했다.

치열한 영입 경쟁에서 승리한 건 토트넘이었다. 다니엘 레비 회장은 직접 독일로 건너가 설득했고 1,000만 유로(약 163억 원) 수준의 임대료를 기록하며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일반적인 평가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반응이다. 벌써 계약 만료 시점이 다가오는 가운데 공식전 13경기에서 3골에 그치고 있다. 리그로 한정해도 8경기에 나와 2골을 넣었다.
다만 고무적인 대목은 텔이 기록한 2골이 이번 달 리그 경기에서 나왔다는 점에 있다. 이에 토트넘은 그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붙잡겠단 각오다. 토트넘이 뮌헨으로부터 텔을 완전 영입하기 위해선 5,000만 유로(약 816억 원)를 지불해야 한다.
사진=토트넘 SNS,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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