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전 대통령,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퇴임 후 첫 국회 방문

오대성 2025. 4. 25.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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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판문점선언 7주년 기념식 참석을 위해 퇴임 후 처음으로 국회를 방문합니다.

문재인 정부 인사들이 참여하는 정책 포럼 '사의재'와 김대중재단, 노무현재단, 한반도평화포럼 등은 오늘(25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4.27 판문점 선언 7주년' 기념식을 엽니다.

문 전 대통령은 행사에 참여해 기념사를 하고 판문점 선언의 의의와 한반도 평화의 중요성 등을 언급할 예정입니다.

기념식 참석에 앞서 문 전 대통령은 우원식 국회의장과 접견하고, 환담을 나눌 예정입니다.

국회 방문에는 김정숙 여사도 함께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2년 퇴임 후 경남 양산 평산마을에 머무르고 있는 문 전 대통령이 서울을 찾는 건 2023년 이후 2년 만이고, 국회를 찾는 건 퇴임 후 처음입니다.

문 전 대통령은 2023년 서울에서 진행됐던 9.19 평화공동선언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바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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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성 기자 (oh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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