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韓 16번째 프리미어리거 실패 유력...첼시 이적설 완전 박살→애초에 타깃도 아니었다

[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첼시는 김민재를 노리지 않고 다른 수비수 타깃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후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24일(이하 한국시각) 개인 SNS를 통해 "김민재는 클럽과 선수 모두에게 좋은 제안이 있을 경우 여름에 바이에른을 떠날 수 있는 진지한 가능성이 있다. 김민재는 대체불가능한 존재가 아니다. 유럽 여러 구단들이 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 첼시가 김민재를 노리고, 김민재가 EPL행을 원한다면 충분히 이뤄질 수 있는 이적처럼 보였다.

매체는 '하위선은 계약서에 5000만파운드(약 950억원)의 바이아웃 조항이 있다. 첼시는 하위선 영입 경쟁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 마레스카 감독은 웨슬리 포파나를 도우면서, 동시에 포파나를 부상으로 잃었을 때 공백을 채울 수 있는 볼을 잘 다루는 센터백을 영입하길 원하고 있다. 하위선은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를 포함한 여러 구단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지만 첼시가 바이아웃 금액을 지불할 준비가 됐다'고 설명했다.

첼시는 하위선 에이전트와 이미 우호적인 관계까지 만들었을 정도로 영입에 속도를 내고 있는 중이다. 그래도 하위선 경쟁이 치열한 만큼 첼시도 영입을 100% 확신할 수는 없는 상황. 이에 첼시는 다른 대안까지도 준비해놓고 있었다. 하지만 그 명단에 김민재는 없었다.
텔레그래프는 '첼시는 다른 수비수 영입 대상도 가지고 있다. 아약스의 조렐 하토와 에버튼의 제러드 브랜스웨이트가 예시다. 첼시가 다른 곳에서도 찾아보기로 결정한다면 마크 게히는 여전히 매력적인 선택지'라고 설명했다.
독일 스포르트 빌트에서 일하는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도 아직까지 김민재 영입을 위해 실질적인 움직임을 가져간 구단이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첼시가 하위선 영입을 마무리한다면 김민재의 첼시행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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