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현 의원 “이재명에 ‘강원의 힘’ 모아달라”

박지은 2025. 4. 25.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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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 캠프의 공보단장인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사진)국회의원은 24일 "이재명 후보에게 강원도는 심장에 각인된 곳, 삶의 시작이자 뿌리인 곳"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강원도민일보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며 이 후보의 부친과 큰 형이 강원도 탄광지역에서 근무했던 일화 등을 소개하면서 강원도에 대한 이 후보의 남다른 인연과 애정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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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 공보단장 강원 방문 호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경선 후보 캠프의 공보단장인 박수현(충남 공주·부여·청양·사진)국회의원은 24일 “이재명 후보에게 강원도는 심장에 각인된 곳, 삶의 시작이자 뿌리인 곳”이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오전 강원도민일보사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히며 이 후보의 부친과 큰 형이 강원도 탄광지역에서 근무했던 일화 등을 소개하면서 강원도에 대한 이 후보의 남다른 인연과 애정을 전했다.

그는 “이재명 후보는 경기 성남시장과 경기도지사를 지내며 탁월한 행정능력을 인정받지 않았냐”면서 “대권 도전 3수생, 이재명 후보에게 강원도의 힘을 전폭적으로 실어달라”고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민심에 부응하는 대통령이 될 것이며, 본인의 모든 경험과 능력을 국가에 바칠 것”이라며 “특히, 강원도는 이 후보의 삶의 시작이자 뿌리이고, 심장에 각인된 곳이다. 어린시절 고통을 안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도민들께서 이 후보에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국민의힘 본선 후보가 누가 될 것 같냐’는 질문에 대해선 “대통령 탄핵으로 치러지는 대선이지않냐. 탄핵에 찬성한 후보가 본선 후보가 돼야하는 것이 민심의 흐름이라고 본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박 의원은 “강원도민일보를 비롯한 지역언론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이 후보에게 전하겠다. 이 후보 역시 지역언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공감하고 있다”면서 “지역신문발전기금 증액 편성 등을 검토하겠다. 지역언론이 발굴하는 콘텐츠는 국가에 기여하고 있고, 이는 그대로 국가 발전과 직결된다”고 했다.

재선(19·22대) 국회의원인 박 의원은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 국민소통수석비서관, 국회의장 비서실장 등을 역임했다. 박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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