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서비스’ 도 전역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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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개인 데이터를 활용해 환자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 의료데이터를 의료진에게 전달해 환자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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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전국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한 개인 데이터를 활용해 환자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박광용 강원도 산업국장은 24일 도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부터 강원도 18개 시·군에서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며 “사업이 종료되는 내년부터는 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해 전국으로 확산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는 2021년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 나노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73억원을 들여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2022년 10월부터 원주시·연세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업해 원주에서 시범 사업을 진행해왔다.
건강보험 빅데이터 진료지원 플랫폼 사업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개인 의료데이터를 의료진에게 전달해 환자 맞춤형 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환자의 동의를 얻으면 의료진이 검진·수술기록, 처방내역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수입한 환자 개인의 의료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할 수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는 도민은 ‘The건강보험’ 앱을 통해 가입 신청한 후 간소화된 개인정보 동의 절차만을 거쳐 즉시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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