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시민봉사단, 지역사회 곳곳 나눔 씨앗 뿌린다
필수 교육 진행 올해 활동 돌입
정책 제안·도시락 제공 등 계획

올해 강원지역 선배시민들이 인권과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참여 활동에 나선다.
강원지역 11개 노인복지관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배시민봉사단’ 활동을 추진, 올해 활동에 들어간다. 선배시민봉사단은 경험과 지혜를 기반으로 후배시민을 격려하고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주도하는 시니어 봉사단으로,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을 받아 활동을 펼친다.
춘천동부노인복지관(관장 김종세)은 환경분야에서 활동하던 선배시민 봉사단 ‘초록발자국’ 활동을 이어간다.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안전지킴이 봉사단’은 요양원과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CPR교육을 진행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춘천북부노인복지관은 최근 2025년 선배시민봉사단 필수교육을 진행했다. 올해 북부노인복지관은 정책 제안 활동을 하는 ‘춘천MATE 봉사단’, 또래 상담과 인권교육을 통해 노인 권익 증진 활동을 펼치는 ‘인권톡톡 봉사단’,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지역 어르신을 위한 돌봄도시락 제공 및 안부를 확인하는 ‘맞춤돌봄 봉사단’을 운영한다.
권진택 선배시민 대표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더욱 많은 분이 선배시민의 역할을 인식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소양강댐노인복지관(관장 허미숙)도 최근 복지관에서 ‘2025년 DAM(談)댐선배시민클럽’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 세대가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총 65명의 선배시민이 참여했다. 정책발굴단은 지난해 어르신들이 제안한 정책을 실현하는 과정을 이어간다. 홍천군노인복지관은 지난 23일 선배시민 봉사단 필수교육을 진행했다.
활동 성과는 강원선배시민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강원도민일보 등이 후원하는 강원도 선배시민대회에서 나눌 계획이다.
한편 춘천남부복지관(관장 김소영)은 환경 관련 캠페인을 추진하는 ‘체인지어스 봉사단’을 운영한다. 신규 사업으로는 ‘AI 동화책 봉사단’을 운영, AI를 활용해 만든 동화책을 어린이집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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