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슴 부부’ 남편 “부부관계 주 6회면 PC방 안 갈 것”…서장훈 “꼴통짓” (‘이혼숙려캠프’)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4. 2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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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머슴 부부 남편이 황당한 요구를 했다.

2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머슴 부부의 최종 조정이 그려졌다.

그런가 하면 남편 측은 혼인을 유지할 시 요구사항으로 부부관계 주 2회, PC방 주 4회를 이야기했다.

아내 측은 부부관계와 PC방을 각 2회로 제안했으나 남편은 "부부관계 주 6회면 PC방에 안 갈 의사도 있다"고 말을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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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혼숙려캠프’ 머슴 부부 남편이 황당한 요구를 했다.

2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머슴 부부의 최종 조정이 그려졌다.

이날 머슴 부부 남편은 바람을 인정하며 재산 분할 청구를 포기했다. 아내에게 재산을 100% 다 넘길 것이라고. 남편은 “나는 가져갈 게 내 몸이랑 반려 뱀 하난데 이야기할 게 뭐가 있겠나. 내 몸이 전 재산이다”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남편 측은 혼인을 유지할 시 요구사항으로 부부관계 주 2회, PC방 주 4회를 이야기했다. 부부관계를 줄이면 PC방에 가겠다는 것. 아내는 “정말 생각이 없고 철이 없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자기가 하고 싶은 건 다 해야 한다? 그건 자기 생각만 하는 거다”라고 황당해했다.

아내 측은 부부관계와 PC방을 각 2회로 제안했으나 남편은 “부부관계 주 6회면 PC방에 안 갈 의사도 있다”고 말을 바꿨다. 이에 서장훈은 PC방을 주 3회로 하되 시간을 줄이자고 조율하며 “남편이 하도 떼를 쓰고 꼴통짓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솔직히 좀 걱정된다. 남편이 잘돼도 걱정이고 안돼도 걱정이다. 잘되면 갑자기 다른 생각 먹고 어디 도망갈까봐 걱정된다”고 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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