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80억 원 규모 동작사랑상품권 조기 발행
서울앤 2025. 4. 24. 23:43
[서울&]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올해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80억 원 규모의 ‘동작사랑상품권’을 오는 4월28일 오후 1시부터 발행한다고 밝혔다.
상품권은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점포 등 관내 가맹점 8000여 곳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발행은 올해 계획된 총 300억 원 중 지난 설 명절에 이어 두 번째로 이뤄진다. 구는 내달 초 황금연휴를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기 위해 조기 발행을 추진했다.
동작사랑상품권은 구매 시 액면가의 5% 할인과 사용 금액의 5% 페이백 혜택을 더해 최대 10%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단, 페이백 이벤트는 예산 1억 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지급일은 결제일의 다음 달이다.
상품권은 ‘서울페이+’ 누리집이나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보유 한도는 150만 원이다. 사용처와 혜택 등 자세한 내용은 동작구 경제정책과(02-820-1366)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구청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소상공인과 주민 모두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동작사랑상품권 발행 일정을 앞당겼다”며 “최대 10% 할인과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되는 만큼 구민 여러분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서울앤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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