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부부’ 아내 “남편과 아들? 헤어지면 남인데” (‘이혼숙려캠프’)

이세빈 스타투데이 기자(sebin_0525@naver.com) 2025. 4. 24.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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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숙려캠프’. 사진 I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캡처
‘이혼숙려캠프’ 재혼 부부 아내의 진심이 드러났다.

24일 방송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는 재혼 부부의 심리 생리 검사 결과가 공개됐다.

이날 재혼 부부 아내는 ‘당신은 진심으로 남편과 아들들이 남이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아니오”라고 답했다. 서장훈은 아내에게 “우리도 아들들의 인터뷰를 보고 전부 눈물바다가 됐고 아내도 눈물을 흘렸다. 만약에 이거 거짓말로 나오면 (아내가) 되게 이상해지는 거 아냐. 내가 편들어 줬는데 나도 이상해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결과는 거짓이었다. 서장훈은 “(아내가) 대답할 때 혈압이 순간적으로 올라가고 땀이 나면서 호흡이 길어졌다고 한다. 이건 고민을 굉장히 많이 했다는 반응이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아내는 “나도 이게 거짓으로 나올 줄 알았다. ‘헤어지면 남인데 내가 이렇게까지 힘들어야 하나’라는 생각을 사실 많이 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된다.

[이세빈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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