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에 차인 10기 영식, 딸과 통화에 눈물 “딸 엄마 모시러 온 건데”(나솔사계)

서유나 2025. 4. 2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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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날 국화에게 차인 10기 영식이 딸과 통화 후 눈물을 보였다.

4월 24일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 110회에서는 결혼이 간절한 골드와, 한 번 다녀온 돌싱이 함께하는 '골싱 특집'이 이어졌다.

이날 10기 영식은 백합과의 데이트를 앞두고 딸과 전화통화를 나눴다. 딸에게 "아기야 잘 지내고 있었어? 보고 싶어서 전화했어"라고 말한 10기 영식은 "아빠가 많이 보고 싶어. 빨리 갈게. 사랑해"라고 사랑 고백했다. 이런 데프콘을 보며 "너무 가볍기만 한 사람은 아니다. 다정할 땐 다정하다"고 말했다.

딸과 전화를 마친 영식은 울컥 참았던 눈물을 터트렸다. 그러곤 "전 아이가 2살 때부터 아이를 (혼자) 키워온 아빠다. 우리 가족, 우리 아이의 엄마를 모시러 온 거라고도 생각한다. 아빠가 여기 와서 참 인기도 없고 그리고 앞으로 욕도 많이 먹게 될 텐데 그 많은 리스크를 감수하고 나왔는데 참 여자 만나고 알아가는 것이 참 어렵구나. 내가 왜 이러고 있나. 최선을 다하기 위해서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기 위해 출연한 건데 그냥 아이한테 가고 싶다"고 토로했다.

한 번 더 울컥한 10기 영식은 "그런데 또 한 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가정을 만들어주고 싶고 아기는 엄마가 필요할 수 있으니 도전하는 거고 최선을 다하는 거다. 아기 생각을 해서 눈물이 났다"며 마음을 다잡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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