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장수 프로그램 문제점 지적 “너무 익숙…안 봐도 돼” (옥문아)

김혜영 2025. 4. 2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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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45년 차’ 예능 대부 이경규가 미니 예능 총회를 개최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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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목) 방송된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예능 대부’ 이경규가 단독 게스트로 출연해 독보적인 입담을 뽐냈다.

이날 이경규는 장수 프로그램의 문제점에 대해 지적하며 ‘런닝맨’에 출연 중인 김종국에게 “너도 그만해”라고 말했다. 그는 ‘1박 2일’, ‘불후의 명곡’ 등 대표 장수 프로그램을 언급하며 “장기간 시청자들이 비슷한 패턴에 익숙해졌다”라고 분석했다. 이어 “봐도 되고 안 봐도 돼”라며 정체된 프로그램이 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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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는 “차지하는 친구들이 나가줘야지, 새로운 애들이 들어가고”라며 출연 욕심을 드러냈다. 또한, “시청률이 안 나오면 곤란해지니까 가지고 있는 패턴을 계속 가져가는 것”이라며 방송국 사정에 관해 설명한 후, “항구에 머무는 배는 배가 아니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이어 “난 20년 할 것”이라며 언행 불일치 면모를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은이, 김숙, 김종국, 홍진경, 양세찬, 주우재가 옥탑방에 갇혀 문제를 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지식토크쇼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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