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체류자 양산 E-7 비자 개선해야”
김옥천 2025. 4. 24. 22:45
[KBS 울산]E-7 비자를 발급받고 국내에 취업한 이주노동자들이 계약 해지 위기에 놓이자,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기자회견을 열고 "E-7 비자 제도로 입국한 노동자들을 채용한 기업에서 단기 계약을 해지할 경우 재취업하기 힘들어 불법 체류자를 양산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때문에 "고용노동부가 이직을 보장하고 기업은 단기 재계약 구조를 철폐해야 한다"며, "울산시도 광역형 비자 제도가 아닌 이주노동자 고용 실태부터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옥천 기자 (hub@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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