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해서" 어선 올라타다 바다에 빠진 60대 구조

조경원 2025. 4. 2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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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 한 선착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어선에 오르다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2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반쯤 신안군 지도읍 송도선착장에서 60대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선박 충돌파손 방지 장치(방현재)를 붙잡고 버티고 있던 A씨를 발견, 바다로 뛰어들어 신고 접수 7분 만에 A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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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 해경이 구조 [목포해양경찰서]

전남 신안 한 선착장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어선에 오르다 바다에 빠진 60대 선원이 해경에 구조됐습니다.

24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저녁 6시 반쯤 신안군 지도읍 송도선착장에서 60대 선원 A씨가 바다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선박 충돌파손 방지 장치(방현재)를 붙잡고 버티고 있던 A씨를 발견, 바다로 뛰어들어 신고 접수 7분 만에 A씨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술을 마신 뒤 선착장에 정박된 어선에 올라타는 과정에서 발을 헛디뎌 바다에 빠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음주 후 항·포구나 해안가 주변을 거닐 때 실족 등 부주의로 인한 사고 위험성이 커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전남 #신안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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