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푸틴, 평화 원한단 거짓말 멈춰야”

이철호 2025. 4. 24. 22:20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화를 원한다는 거짓말을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아프리카 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를 방문 중인 마크롱 대통령은 현지 시각 24일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푸틴 대통령은 미국에 평화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계속 우크라이나를 폭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AFP통신이 전했습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단 하나의 대답을 원한다”며 “푸틴 대통령이 무조건적인 휴전을 원하는가에 대한 대답”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는 간밤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곳곳에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한 대대적 공습을 벌여 키이우에서 9명이 숨지고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80명 넘게 다쳤습니다.

이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과 정상회담 외 다른 일정을 단축하고 이른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사진 출처 : AFP=연합뉴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