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푸틴, 평화 원한단 거짓말 멈춰야"
유현민 2025. 4. 24. 22:17
"美에 평화 원한다면서 계속 우크라 폭격"
마다가스카르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AFP=연합뉴스]
![마다가스카르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AFP=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yonhap/20250424221714295pphw.jpg)
(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유현민 특파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24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평화를 원한다는 거짓말을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아프리카 동쪽 섬나라 마다가스카르를 방문 중인 마크롱 대통령은 이날 수도 안타나나리보에서 "푸틴 대통령은 미국에 평화를 원한다고 말하면서 계속 우크라이나를 폭격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AFP통신이 전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는 단 하나의 대답을 원한다"며 "푸틴 대통령이 무조건적인 휴전을 원하는가에 대한 대답"이라고 말했다.
러시아는 간밤 수도 키이우를 비롯한 곳곳에 드론과 미사일을 동원한 대대적 공습을 벌여 키이우에서 9명이 숨지고 우크라이나 전역에서 80명 넘게 다쳤다.
이에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 중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시릴 라마포사 대통령과 정상회담 외 다른 일정을 단축하고 이른 귀국길에 올랐다.
hyunmin623@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李대통령, 조폭연루설 다룬 '그알'에 "조작방송 사과·반성해야" | 연합뉴스
- "쯔양 '먹토' 봤다" 허위사실 제보 혐의 대학동창 약식기소 | 연합뉴스
- '20대 틱토커 살해' 50대, 징역 40년형…유족 "사실상 무기징역" | 연합뉴스
- '남양주 스토킹 살해범' 김훈 "관계 회복 위해 접근" 진술 | 연합뉴스
- 항공사 기장 살해 50대, 택배기사 위장해 범행 대상 집 파악 | 연합뉴스
- BTS 공연에…내일 광화문 하객들, 경찰버스 타고 결혼식 간다 | 연합뉴스
- [샷!] 음주운전 해놓고 버젓이 음주방송 | 연합뉴스
- 신안 염전서 대형 소금자루에 깔린 40대 숨져 | 연합뉴스
- 영동고속도로서 코일철근 낙하…수습하던 기사 2차 사고로 숨져 | 연합뉴스
- 수원 팔달산 방화범 구속 송치…"산책 나왔다" 혐의 끝내 부인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