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 사라진' 셀틱, 日 트리오 향해 찬사 "득점왕 2번이나 배출, 그들이 남긴 유산 엄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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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언론이 마에다 다이젠(27) 등 셀틱 '일본 트리오'를 향해 찬사를 보냈다.
이어 "난 셀틱의 일본 선수 중 마에다가 쿄고와 하타테 레오에 이어 세 번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이제 넘버원이 됐다. 그로 인해 우리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고 전했다.
매체는 "마에다를 비롯해 쿄고, 하타테가 셀틱에서 남긴 유산을 믿을 수 없을 정도다. 쿄고는 떠났지만 마에다, 하타테는 계속 힘을 보태고 있다"고 일본 선수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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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틱 소식을 전하는 67 HAIL HAIL은 24일(한국시간) "다이젠이 셀틱 합류 이후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마에다는 '득점왕' 후루하시 쿄고가 지난 1월 리그앙 렌으로 이적하자 측면에서 중앙 공격수로 자리를 옮겼다. 매체는 "그가 후루하시의 공백을 메울지 우려가 컸다. 하지만 득점력이 폭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설명했다.
마에다는 올 시즌 공식전 46경기 출전 33골을 폭발시키며 득점 부문 1위를 달린다. 뿐만 아니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올해의 선수' 유력 후보다.
매체에 따르면 셀틱 레전드 닐 레논은 "마에다의 올 시즌은 너무 훌륭했다. 파이널 지역 득점뿐 아니라 움직임 자체가 좋아졌다. 발밑과 컨트롤, 결정력 다 훌륭하다"고 극찬했다.
이어 "난 셀틱의 일본 선수 중 마에다가 쿄고와 하타테 레오에 이어 세 번째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가 이제 넘버원이 됐다. 그로 인해 우리는 훌륭한 시즌을 보냈다"고 전했다.

셀틱에서 일본 선수들의 맹활약에 한국 팬들의 아쉬움도 남는다. 셀틱 소속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비교적 떨어지기 때문이다. 지난 시즌까지 셀틱에 오현규, 양현준, 권혁규까지 '코리안 트리오'가 함께 뛰었지만 주전 경쟁에서 밀려나 오현규는 헹크로 이적, 권혁규는 세인트 미렌으로 임대를 떠났다.
다만 올 시즌 후반 들어 양현준의 폼이 좋아지고 있다. 현재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했지만, 지난달까지 한국 유럽파 중 가장 폼이 좋을 정도였다.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공식전 6경기에서 4골5도움이 폭발했다. 지난달 2일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9라운드에선 2골1도움을 올리며 BBC '이주의 팀'에도 선정됐다. 올 시즌 주로 교체 자원으로 뛰고 있지만 공식전 28경기 출전, 5골6도움을 기록 중이다.

박재호 기자 pjhwak@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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