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人 이대호, 서울 눈에 신기 “1년에 한번도 안 오는데”(핸썸가이즈)

서유나 2025. 4. 24.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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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핸썸가이즈’ 캡처
tvN ‘핸썸가이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전 야구선수 이대호가 3월에 내린 서울 눈을 신기해했다.

4월 24일 방송된 tvN 예능 '핸썸가이즈' 20회에서는 스케줄로 자리를 비운 이이경을 대신해 이대호가 차태현, 김동현, 신승호, 오상욱과 함께 을지로 점저메추(점심 저녁 메뉴 추천)를 위한 맛집 탐방에 나섰다.

이날 늦은 3월의 날씨에도 눈이 소복하게 내린 상태에서 녹화가 진행됐다. 차태현이 "혹시 시청자분들이 재방송인 줄 알까봐 (걱정이다). 갑자기 작년 겨울인 줄 알까봐"라고 하자 김동현은 "새벽부터 폭설을 봤다"고 밝혔다.

이날의 스페셜 게스트 이대호는 이런 날씨를 누구보다 뜻깊어했다. 그는 "부산에 1년에 한 번도 안 오는 눈을 야구 그만두고 눈 많이 본다"라며 신기해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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