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땐 언제고' 첼시, 데 브라위너 복귀 추진...말도 안 되는 이적설 나왔다→굴욕의 방출이었는데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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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될지 의문이 드는 이적설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첼시는 케빈 데 브라위너의 컴백을 원하고 있다. 데 브라위너는 올여름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며, 첼시는 그의 복귀에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데 브라위너는 자국 리그의 KRC헹크에서 프로 데뷔했다.
그러나 데 브라위너가 첼시로 이적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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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성사될지 의문이 드는 이적설이다.
영국 매체 ‘풋볼 인사이더’는 24일(한국시간) “첼시는 케빈 데 브라위너의 컴백을 원하고 있다. 데 브라위너는 올여름 자유계약(FA) 신분이 되며, 첼시는 그의 복귀에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벨기에 국적의 공격형 미드필더인 데 브라위너는 정교한 패스와 경기 조율 능력, 강력한 중거리 슈팅 등을 갖췄다. 그는 현대 축구에서 가장 완성도 높은 미드필더로 평가받는다.
데 브라위너는 자국 리그의 KRC헹크에서 프로 데뷔했다. 이어 2012년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첼시로 이적했다. 하지만 출전 기회를 받지 못하며 자리를 잃었다. 결국 그는 쫓겨나다시피 독일 베르더 브레멘으로 이적하며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2014년 볼프스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 최고의 미드필더로 거듭났다.

이러한 활약을 눈여겨본 맨체스터 시티가 2015년 데 브라위너를 영입했다. 이후 그는 팀의 전성기를 이끌며 6번의 프리미어리그 우승, 5번의 리그컵, 2번의 FA컵, 그리고 2022-23 시즌 구단 역사상 첫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포함한 총 16개의 주요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1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역대 어시스트 2위에 올라 있으며, 한 시즌 최다 어시스트 기록(20개)을 티에리 앙리와 공동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잦은 부상에 시달렸고, 예전만큼의 퍼포먼스가 나오지 않았다. 결국 데 브라위너와 맨시티는 이번 시즌이 끝난 후 아름다운 이별을 고했다.
자연스레 데 브라위너의 다음 행선지에 관심이 쏠린다. 리버풀, 토트넘 홋스퍼, 인터 마이애미(미국) 등 다양한 후보가 있다.
그러던 중 돌연 첼시 이적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데 브라위너가 첼시로 이적할지는 미지수다. 데 브라위너 입장에서 첼시 시절은 악몽 같은 시기였다. 이처럼 세계 최고의 공격형 미드필더가 될 잠재력을 갖췄지만, 첼시는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쫓아냈다. 따라서 데 브라위너가 굴욕적인 방출을 당했던 첼시로 돌아갈지는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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