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43년 롱런 비결? 집 근처에서 술 마셔…실수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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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43년 '롱런'의 비결을 공개했다.
이날 MC들이 "롱런 비결이 술자리를 집 근처에서 하는 건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경규가 그 이유를 밝혔다.
결국 이경규가 김숙을 향해 "네가 뭔데? 네가 술이나 사주고 말해!"라면서 격분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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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이경규가 43년 '롱런'의 비결을 공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예능 대부'라 불리는 코미디언 이경규가 등장했다.
이날 MC들이 "롱런 비결이 술자리를 집 근처에서 하는 건가?"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경규가 그 이유를 밝혔다.
그는 "한창 건강했을 때는 필름이 안 끊겼다. 지금은 체력이 떨어져서 왔다 갔다 해. (먼 곳에서 술 마셨다가) 혹시 실수할까 봐 (미리 차단하는 것)"이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김숙이 "술을 끊으시면 되잖아"라고 말했다. 이경규가 분노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러자 양세찬이 "아~ 패턴이 역질문하면 혼나"라며 배꼽을 잡았다. 김종국 역시 "토를 달면 안 돼"라고 거들었다.
결국 이경규가 김숙을 향해 "네가 뭔데? 네가 술이나 사주고 말해!"라면서 격분해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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