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정치권, 포항 지진 항소심 '공정 판결' 촉구

박철희 2025. 4. 24.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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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5월) 13일 포항 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 판결을 앞두고 포항시와 지역 정치권이 재판부의 공정한 판단과 정부의 실질적 배상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과 김일만 시의회 의장, 김정재, 이상휘 국회의원은 오늘(24일) 국회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재판부가 지진과 지열발전 사업의 인과 관계를 인식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공정하고 정의로운 판결을 내릴 것을 요청했습니다.

앞서 1심에서는 시민 1인당 2백만 원에서 3백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나왔는데 현재까지 소송 참여 인원이 50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