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현, 손창민 유혹하는 서영 도발에 당황 "왜 내 남편 전화를..." ('대운을 잡아라')

하수나 2025. 4. 2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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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대운을 잡아라’ 이아현이 남편 손창민과 서영의 만남을 포착하고 의심을 감추지 못했다. 

24일 KBS1TV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선 무철(손창민 분)의 아내 미자(이아현 분)가 무철과 장미(서영 분)의 만남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건물주란 사실 때문에 무철을 유혹하려는 장미가 무철의 건물 앞에서 화장을 고치기 위해 립스틱을 꺼내는 순간, 그 앞을 지나던 미자가 “저거 어디서 많이 본 립스틱인데?”라고 떠올렸다. 바로 남편의 옷 속에서 나온 립스틱과 똑같은 립스틱이란 사실을 알게 된 미자는 무철의 전화를 받고 어딘가로 가는 장미를 몰래 미행했다. 결국 남편 무철의 차를 타고 가는 장미와 무철의 모습을 포착하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무철과 장미는 강변 데이트를 즐겼다. 라면을 먹여주는 장미에게 무철은 “내가 음식은 길에 떨어진 것도 주워 먹지만 라면은 안 먹는다. 지긋지긋하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장미는 “우리 오빠 어렵게 컸구나? 어쩐지 오빠한테 친근감 들더라. 실은 나도 어렵게 컸다. 일곱 살 때 부모님 돌아가시고 할머니랑 둘이서만 살았다. 크면 할머니 호강시켜 주겠다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주겠다고 큰소리 쳤는데 현실은 우리 할머니 수술비 한번 못 내줬다. 어려운 수술이라 비싸더라. 우리 일이 빛 좋은 개살구다”라고 그의 연민을 자극했다.

무철은 “핑계도 좋다. 그럼 딴 일을 하면 되지 않나”라는 말에 장미는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쉽지가 않다. 생각처럼 간단한 게 아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글썽이는 한편 그의 품을 파고들며 관계를 진전시키려 했다. 

무철을 의심한 미자는 남편의 휴대폰으로 전화를 했고 무철이 휴대폰을 두고 잠시 차에서 내려 자리를 비운 사이 전화를 받은 장미는 “지금 오빠가 잠깐 자리를 비웠다”라고 무철의 아내를 도발했다. 이에 미자는 “누구신데 제 남편 휴대폰을 받느냐”라고 말하며 무철의 외도를 의심,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대운을 잡아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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