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중도위 조건부 통과
![[의왕=뉴시스] 백운밸리 전경. (사진=의왕시 제공). 2025.04.24.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is/20250424210852089euux.jpg)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관내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이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의왕시는 해당 사업과 관련해 지난해 10월 중도위로부터 공공기여 금액의 적정성을 국토부가 검증하고, A1 블록의 임대 유형 변경은 용적률 등 밀도 관련 사항을 검토해 대안별 시뮬레이션을 제시할 것을 요구받았다.
이에 의왕시는 중도위 요구사항을 충실히 보완해 지난 17일 중도위 심의에 해당 안건을 재차 상정했다. 심의 결과 공공기여 금액은 2189억원에서 37억원이 증액된 2226억원으로 확정됐다.
또 A1 블록 임대 유형은 주거지원 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국민임대주택 용지를 공공지원민간임대 주택용지로 변경하고 용적률을 220%로 상향하는 조건으로 승인됐다.
이번 심의 과정에서 김성제 시장은 중도위 심의 때마다 직접 발표자로 나서 개발계획 변경안의 타당성과 정당성을 중도위 위원들에게 적극적으로 피력했다.
의왕시는 이번 결정에 따라 A1 블록의 용지 변경과 함께 시가 그간 추진하던 신혼부부와 고령자 등 주거지원 계층의 요구를 반영한 중소형 평형 주택의 추가 공급에 나설 수 있게 됐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결정으로 장기간 지연된 종합병원 유치 등 일부 공공기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를 수 있게 됐다"며 "그간 지역사회에서 제기된 각종 우려의 목소리를 종식하고 주민 간의 갈등을 봉합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정폭력 이혼' 김미화 "괴로워 아찔한 생각도"
- RM, 리허설 중 발목 부상…"무대는 오를 것"[BTS 컴백]
- 손담비·이규혁 육아 충돌 "손담비 출산 후 180도 변해"
- 오윤아 "발달장애 아들 공개에 '뭐가 당당하냐' 시선도"
- 박신양, 안동 창고서 컨테이너 생활 "스키복 입고 지내"
- 김선태 첫 홍보 우리은행…은행장에 "예금 얼마 있냐"
- 추성훈 때문에 울어버린 시호 "내 요리 모를 줄 알았다"
- 순댓국집 논란 이장우 "책임 통감하나 돈 정상 납입했다"
- 가수 현대화, 데뷔 한 달만 하반신 마비 사고 "목소리는 멈추지 않아"
- 김병세, 15세 연하 아내 공개…7년간 결혼 숨긴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