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박한별, 두 아들 영어교육 위해 매입한 카페?…땅값도 '껑충'

문지현 기자 2025. 4. 24.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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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제주도 카페 영어교육도시 근처 '눈길'
박한별, 서귀포 땅값 11.92%↑
박한별 카페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박한별 소셜미디어 캡처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박한별의 카페 위치가 화제다.

박한별은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퇴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사진 속 박한별은 자신의 카페 운영을 끝내고 퇴근하다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박한별은 빨간색 모자에 노란색 셔츠를 겹쳐 입고 20대 같은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박한별이 카페에서 퇴근하며 근황 사진을 올렸다. / 박한별 소셜미디어 캡처
박한별이 20대 같은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 박한별 소셜미디어 캡처

박한별은 옆으로 퍼져 보이는 거울에서도 늘씬 몸매를 보여줬으며 티셔츠를 바지 안에 넣어 입어 긴 다리를 뽐냈다. 사진 속 배경은 제주도로 버닝썬 게이트에 연루된 남편에 대한 사과를 팬들에게 전하고 제주도로 내려와 카페를 운영하는 것이다. 박한별의 남편 유인석은 성매매 알선 및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 8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고 항소했으나 지난 2월 항소를 취하하면서 1심 판결이 확정됐다.

박한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제주도 길거리를 걸어가고 있다. / 박한별 소셜미디어 캡처

과거 가수 유진은 박한별의 카페 오픈 후 방문을 했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카페를 할 거라며 보여줬던 허름했던 건물 부지가 1년 만에 이렇게나 멋지게 바뀌다니. 아직 가오픈인데 이미 핫플이 돼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쁘신 박 사장님 오픈 축하해. 벨라떼와 빵이 자꾸 생각나 어떡하지"라는 글을 남겼다.

박한별의 카페는 서귀포 구억리에 있는 곳으로 제주도 영어교육도시가 들어서면서 땅값도 껑충 뛴 것으로 알려졌다. 타운하우스 밀집 지역으로 잘 알려진 이곳은 제주도 사람들 사이 영어 교육을 시키기 좋은 메카로 떠올랐다.

박한별의 카페는 제주도 서귀포에 위치해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영어교육도시에 유학생이 몰리며 2008년 1만 7056명에 불과하던 서귀포시 대정읍 인구는 2024년 11월 기준으로 2만 3998명으로 급증했다. 영어교육도시 내 활동 인구 약 1만 2000명 가운데 약 10%는 국제 학교 교사 등 외국인으로 이들과의 일상적 교류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높일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됐다. 최근 박한별의 카페가 있는 서귀포시 영어교육도시 대정읍의 땅값은 11.92%로 상승했다.

한편 박한별은 2017년 11월 결혼 후 슬하에 2 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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