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플라스틱 노출 지렁이 면역력 40%까지 감소

조혜원 2025. 4. 24.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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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B 8뉴스

미세플라스틱으로 오염된 토양이
생물체의 면역력을
크게 떨어뜨릴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건국대 안윤주 교수와
연세대 현영민 교수 공동 연구팀은
토양 생태계의 주요 생물인
지렁이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지렁이 면역세포가
미세플라스틱을 흡수하면서
병원성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최대 40%까지 감소하는 현상을 확인했습니다.

이번 연구 성과는 국제 학술지
'저널 오브 해저더스 머터리얼즈'에
게재됐으며,
연구팀은 향후 토양 오염이
다양한 생물에 미칠 영향에 대한
심도 있는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TJB 대전방송

조혜원 취재 기자 | chw@tj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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