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가 ‘잃어버린’ 다이아몬드 목걸이의 행방은? [공덕포차]
송채경화 기자 2025. 4. 24.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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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진법사 전성배씨의 ‘김건희 선물용 다이아몬드’ 의혹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씨가 2022년 통일교 간부로부터 ‘김건희 여사에게 전달해달라’며 다이아몬드 목걸이를 건네받은 정황이 검찰 수사로 드러났는데요. 전씨는 검찰에 목걸이를 ‘잃어버렸다’고 진술했습니다.
전씨의 집과 법당에서는 ‘한국은행’ 표시가 붙은 관봉권 뭉치(5천만원)를 포함한 1억6500만원의 현금과 유력 정치인, 법조인 등 수백명의 명함이 발견되기도 했는데요. 검찰은 2022년 대선 당시 윤석열 캠프 고문을 지낸 전씨가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 등 ‘친윤석열계’ 의원 등을 통해 인사 청탁을 했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
건진법사가 받은 다이아몬드는 어디로 갔을까요? 전씨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어떤 거래를 했는지 수사 당국이 진상을 밝혀낼 수 있을까요? 국민의힘 대선후보 2차 경선의 관전포인트는 무엇일까요? <공덕포차>에서 알아봅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진행 : 송채경화
출연 : 장성철 박성태
타이틀 : 문석진
기술 : 박성영
카메라 : 장승호
자막그래픽디자인 : 정현선
행정: 김근영
연출 : 정주용 이규호 장지남
제작 : 한겨레TV


송채경화 기자 khso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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