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위즈덤, 삼성 원태인 상대로 시즌 9호포 '쾅'…홈런 단독 선두
김희준 기자 2025. 4. 24. 20:25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25일 오후 광주 북구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KIA위즈덤이 4회 말 홈런을 날리고 있다. 2025.03.25. hyein0342@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newsis/20250424202546785ofvo.jpg)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이 홈런 단독 선두로 나섰다.
위즈덤은 24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벌어진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 3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 6회 홈런을 쏘아올렸다.
KIA가 1-5로 끌려가던 6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위즈덤은 삼성 토종 에이스 원태인의 시속 146㎞ 초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했다.
1회초 첫 타석에서 2루수 플라이에 그친 위즈덤은 4회초 좌월 2루타를 날리며 예열했고, 세 번째 타석에서 홈런을 신고했다.
시즌 9호 홈런이다. 위즈덤은 지난 17일 광주 KT 위즈전 이후 7일 만에 손 맛을 봤다.
위즈덤은 공동 선두이던 오스틴 딘(LG 트윈스), 노시환(한화 이글스·이상 8개)을 제치고 홈런 단독 1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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