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포항] 포항·경주, 내년 ‘아·태관광협회 총회’ 공동 유치 외
[KBS 대구]포항시와 경주시가 2026년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연차총회를 공동으로 유치했습니다.
경북도와 도의회, 포항시, 경주시, 경북문화관광공사가 함께 구성한 유치단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올해 아.태 관광협회 연차총회에 참가해 내년 총회 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아.태 관광협회는 1951년 미국 하와이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관광기구로 88개국, 800여 개 회원사를 보유하고 있으며 매년 상반기에 연차총회, 하반기에는 국제관광박람회를 열고 있습니다.
수소연료전지 기업, 포항에 2백억 투자 협약
포항시와 수소연료전지 전문기업, 에스퓨얼셀이 200억 원 규모의 투자 협약을 했습니다.
에스퓨얼셀은 내년부터 2029년까지 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6천5백 ㎡ 터에 2백억 원을 투자해 수소연료전지 제조시설을 짓기로 했습니다.
제조시설이 준공되면 5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우리나라 수소경제의 중심지가 될 것으로 포항시는 전망했습니다.
또 포항시는 에스퓨얼셀과 함께 아파트를 대상으로 하는 수소연료전지 설치 시범사업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포항시, 하수처리 예산 441억 원 절감
포항시가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민간 투자 사업으로 운영 중인 하수 처리장과 재이용시설 사용료와 관련해 441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습니다.
포항시는, 사업자가 운영비나 손해배상금, 하수 사용료를 과도하게 청구했다고 판단해 전담팀을 꾸리고 외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수백 차례 협상과 소송을 벌인 결과 예산 441억 원을 절감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포항시의 이같은 적극 행정 사례는 2022년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포항해경, 해양안전 저해사범 45건 적발
포항해양경찰서는 지난 2월 중순부터 석 달간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에 나서 45건을 적발했습니다.
위반 유형으로는 선박 불법 증·개축이 3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선박 안전검사 미수검 3건, 과승 2건, 승무기준 위반 1건 등이었습니다.
해경은 최근 어선 침몰과 전복, 화재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승선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특별단속을 시행했다고 밝혔습니다.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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