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준, "유승호에 반했다…한 번도 늦거나 연습 빠진 적 없어" [RE:뷰]

한수지 2025. 4. 2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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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호준이 유승호에게 반했던 순간을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하 조평밤)'에는 '킬링시저에 대한 객관적인 피드백? 그런 거 원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박수갈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조평밤' 게스트로는 배우 유승호와 손호준이 출연했다.

조현아는 유승호를 볼 때마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손호준의 모습을 보고는 "너무 좋은가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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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한수지 기자] 배우 손호준이 유승호에게 반했던 순간을 고백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이하 조평밤)'에는 '킬링시저에 대한 객관적인 피드백? 그런 거 원하지 않습니다 무조건 박수갈채'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조평밤' 게스트로는 배우 유승호와 손호준이 출연했다. 두 사람은 현재 연극 '킬링시저'를 준비하며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현아는 "두 사람은 어떻게 친해졌냐"라고 물었고, 손호준은 "전 연극을 하면서 친해졌다"라고 전했다. 조현아는 유승호를 볼 때마다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손호준의 모습을 보고는 "너무 좋은가봐"라고 말했다.

그러자 손호준은 "내가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를 하면서 승호한테 반했다. 항상 나도 좀 일찍 가는 편이다. 적어도 2,30분 일찍 나온다. 그런데 내가 한번도 승호보다 일찍 온 적이 없더라. 한번도 늦은 적 없이, 연습도 거의 한번도 빠진 적이 없다. 내가 그 모습에 승호한테 반했다. 나보다 어리지만 배울게 많은 친구구나. 너무 좋았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유승호는 "시간에 집착을 한다. 어릴 때 손목 시계가 없으니까 손목에 이때까지는 집에 돌아와야 된다는 통금 시간을 써주셨다.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고 싶었나 보다. 그 때부터 약속 늦는 걸 너무 싫어한다. 나는 촬영 현장에도 일찍 간다. 스태프들이 기다리는 것보다 내가 기다리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라며 자신의 소신을 전했다.

유승호는 어반자카파의 '널 사랑하지 않아' 뮤직비디오에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조현아와 인연을 맺었다고. 당시 유승호는 "뮤직비디오 찍을 때 콘티를 주셨는데 이해를 하나도 못했다. 감독님한테 모르겠다고 얘기했다. 감독님이 여자를 안고 지그시 보라고 하셨다. 아무 생각 없이 촬영했다"라고 회상했다.

유승호는 어반자카파의 노래를 듣고 곧바로 뮤직비디오 촬영을 승낙했다고 밝혔다. 유승호는 "어반자카파의 이름을 듣고 바로 오케이 했었다"라고 했고, 조현아는 "우리는 그 소식을 듣고 축제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수지 기자 hsj@tvreport.co.kr / 사진= 유튜브 채널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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