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딸 위해 열혈맘 변신…아이브 포카 구매 "많이 사주면 버릇 나빠져" ('바로그고소영')

김예솔 2025. 4. 24.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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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예솔 기자] 배우 고소영이 열혈맘으로 변신했다. 

24일,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에서는 고소영이 딸의 생일 선물로 직접 포토카드를 구하기 위해 앨범을 구매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고소영은 딸 윤설의 생일을 맞아 선물로 포토카드를 구매하러갔다. 고소영은 "생일이라는 게 사실 내가 받고 싶은 선물과 내가 돈 주고 사기 싫은데 받으면 좋은 걸 사지 않나"라며 "지금은 딸이 포카의 세계에 빠져있다"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맨날 끌려간다. 시험 잘 봤다고 뭐 사달라고 끌려가고. 왜 시험을 잘 봤는데 내가 뭘 사줘야 하는지 모르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딸이 좋아하는 그룹으로 아이브와 에스파를 뽑았다. 고소영은 앨범을 보고 "맨날 윤설이랑 오다가 혼자 오니까 대략 난감이다"라고 말했다. 고소영은 아이브의 앨범을 구매하고 에스파의 앨범을 체크했다. 

하지만 고소영은 자신이 든 앨범이 전시용이라는 사실을 알고 주위를 폭소케 했다. 고소영은 "많이 사주면 버릇이 나빠진다"라며 앨범을 구매했다. 고소영은 포토카드 개봉 장소에서 "우리 윤설이도 이걸 찍더라"라며 능숙하게 카메라까지 고정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고소영은 딸을 위한 선물을 구매하면서 직접 포인트카드까지 챙기며 알뜰살뜰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사로 잡았다. 
/hoisoly@osen.co.kr
[사진 : 유튜브 채널 '바로 그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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