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선·홍진영·정소이, 덕신EPC 챔피언십 첫날 공동 1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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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의 한진선(28)이 올해 첫선을 보인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한진선은 24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 레이크-힐 코스(파72·6,72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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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2승의 한진선(28)이 올해 첫선을 보인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에서 기분 좋게 출발했다.
한진선은 24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 레이크-힐 코스(파72·6,72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3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각각 버디 4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3타를 줄인 홍진영2(25), 정소이(23)와 함께 첫날 순위표 맨 윗자리를 공유했다.
홍진영2는 오전 7시 44분 10번홀에 티오프했고, 정소이는 오전 7시 55분 1번홀, 한진선은 같은 시각 10번홀에서 출발하는 등 공동 1위 세 선수 모두 바람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적었던 오전에 플레이했다.
특히 한진선은 전반 10번부터 후반 2번까지 11개 홀에서 버디만 5개를 골라냈다. 보기 3개는 이후에 나왔다.
한진선은 2022년과 2023년 하이원리조트 여자오픈에서 2년 연속 우승한 뒤 작년에는 우승 없이 보냈다. 지난주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13위가 올해 참가한 4개 대회 중 가장 좋은 성적이다.
2022년 KLPGA 정규투어에 데뷔해 올해 4년차인 홍진영2는 앞서 83번의 출전에서 한 번도 톱10에 들지 못했다.
이번 시즌은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 단독 59위, iM금융오픈 공동 30위,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공동 46위로 3번 모두 컷 통과했다.
2023시즌 정규투어에 입성한 정소이는 루키 시즌 OK금융그룹 읏맨오픈 단독 2위로 우승에 다가섰던 경험이 있다.
올해는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과 iM금융오픈에서 연속 컷 탈락한 뒤 넥센·세인트나인 대회 공동 18위로 반등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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