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박찬호, 다승왕 출신 원태인 상대 마수걸이 홈런 쾅! [오!쎈 대구]

손찬익 2025. 4. 2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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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부산, 이석우 기자] KIA 타이거즈 박찬호 022 2025.04.09 / foto0307@osen.co.kr

[OSEN=대구, 손찬익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내야수 박찬호가 드디어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박찬호는 24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0-2로 뒤진 3회 추격의 한 방을 터뜨렸다. 

우완 황동하를 선발 투수로 내세운 KIA는 유격수 박찬호-2루수 김선빈-1루수 위즈덤-지명타자 최형우-우익수 이우성-좌익수 오선우-3루수 변우혁-포수 김태군-중견수 최원준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삼성은 중견수 김지찬-우익수 김성윤-좌익수 구자욱-1루수 르윈 디아즈-3루수 김영웅-지명타자 박병호-포수 강민호-2루수 류지혁-유격수 이재현으로 타순을 짰다. ‘푸른 피의 에이스’ 원태인이 선발 출격했다.

박찬호는 0-2로 뒤진 3회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두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다승왕 출신 원태인을 상대로 좌월 솔로 아치를 작렬했다. 볼카운트 1B-1S에서 3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측 담장 밖으로 날려 버렸다. 비거리는 115m.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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