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식 심각한 송정해변 정비…2029년까지 298억 원 투입

장호정 기자 2025. 4. 24. 19: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변이 안전한 해양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해운대구 송정지구 연안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백종민 항만정비과장은 "부산 송정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파도가 거칠지 않아 수영 및 서핑을 즐기기에 적합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이번 연안정비사업으로 안전한 해양 휴양공간으로 거듭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변이 안전한 해양 휴양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해운대구 송정지구 연안정비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용역 기간은 2026년 7월까지이다. 송정지구는 태풍 때 큰 파도를 뜻하는 ‘고파랑’에 의한 침식피해가 지속되는 지역이다.

연안침식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최근 5년간 침식등급이 C등급(우려) 또는 D등급(심각)으로 분류됐다. 지난해 연안재해 위험평가에서는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침식 방지 및 배후시설 보호가 시급한 상황이다.

부산항건설사무소는 해운대구 송정지구의 연안보전을 목적으로 이번 사업을 제3차 연안정비기본계획에 반영했다. 이에 따라 총사업비 298억 원을 들여 2029년까지 돌제 100m 설치 및 모래 양빈 30만㎥ 등을 통해 연안을 보호하고 훼손된 연안을 정비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백종민 항만정비과장은 “부산 송정해수욕장은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 파도가 거칠지 않아 수영 및 서핑을 즐기기에 적합한 우리나라 대표적인 관광지이다. 이번 연안정비사업으로 안전한 해양 휴양공간으로 거듭나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