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군사학과, '국방혁신 전력지원체계 발전세미나'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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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24일 대학 30주년 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국방 관계자, 산업계, 학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혁신 전력기원체계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부합된 국방혁신 전력지원체계 발전방안과 민간자원 활용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육군종합군수학교 전투발전처장이 기조발표를 통해 미래 전장에 대비한 군수지원 체계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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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군사학과는 24일 대학 30주년 기념관 하나컨벤션홀에서 국방 관계자, 산업계, 학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방혁신 전력기원체계 발전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부합된 국방혁신 전력지원체계 발전방안과 민간자원 활용방안'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육군종합군수학교 전투발전처장이 기조발표를 통해 미래 전장에 대비한 군수지원 체계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풀무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인옵틱스, 에브리심 등 민·군 대표 기관들이 공동 발표를 통해 융합형 전력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급식 분야 세션에선 전시 작전 형태에 적합한 간편식 도입과 민간위탁 급식 운영 전략, 병력의 전투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이동급식 체계 도입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비 분야에선 차륜형 장갑차의 정비능력 확보 전략과 유·무인 복합 정비체계의 단계적 도입 방안 등이 발표되며, 군수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적 해법이 공유됐다.
민·군 협력 세션에선 디지털 트윈 기반 무인항공기 검증 시스템, 개인 피아식별장치 기술, 군수 분야의 민간 전환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 등이 심도있게 조명됐다.
세미나를 총괄한 유현태 군사학과 교수는 "민·군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국방획득 전문인재 양성과 기술 융합을 통한 국방혁신은 K-방산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세미나는 국방혁신 4.0 시대에 발맞춰 변화하는 전장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함과 동시에, 민·군 간 전략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K-방산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협력의 장으로 의미를 더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대전대 군사학과와 육군종합군수학교,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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