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변호사시험 합격자 1천744명…작년과 비슷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해 변호사시험에서 1천744명이 합격했다.
법무부는 24일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심의 의견과 대법원·대한변호사협회·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 의견을 들어 제14회 변호사시험 응시자 3천336명 가운데 총점 880.1점 이상인 1천744명을 합격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작년 합격자 수(1천745명)에 비해서는 1명 줄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응시자 가운데 올해 로스쿨 석사학위 취득자(14기)의 합격률, 이른바 '초시' 합격률은 74.78%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변호사시험 [연합뉴스 자료사진]](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yonhap/20250424190356300oshj.jpg)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기자 = 올해 변호사시험에서 1천744명이 합격했다.
법무부는 24일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심의 의견과 대법원·대한변호사협회·법학전문대학원 협의회 의견을 들어 제14회 변호사시험 응시자 3천336명 가운데 총점 880.1점 이상인 1천744명을 합격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작년 합격자 수(1천745명)에 비해서는 1명 줄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응시인원 대비 합격률은 52.28%로 역시 지난해 53.0%와 비슷했다.
응시자 가운데 올해 로스쿨 석사학위 취득자(14기)의 합격률, 이른바 '초시' 합격률은 74.78%였다. 로스쿨 입학정원(2천명) 대비 합격률은 87.2%였다.
졸업 후 5년 동안 5회의 응시 기회를 모두 사용한 응시자의 최종 누적 합격률은 88.29%로 집계됐다.
법무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휴대전화나 이른바 '커닝페이퍼'를 소지·사용한 부정행위자 2명을 적발해 해당 시험을 무효 처리하고 5년간 응시자격 제한 처분을 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응시생들의 소지품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한편 휴대전화를 단순 소지하거나 시험관리관의 소지품 확인·제출 지시에 불응하는 행위도 부정행위로 간주하도록 변호사시험법 시행령을 개정한다는 방침이다.
hee1@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홍익대, '성폭행 의혹' 뮤지컬배우 남경주 부교수 직위해제 | 연합뉴스
- 테이저 맞고도 꿈쩍 않은 거구의 폭행범…삼단봉으로 제압 | 연합뉴스
- 군산 산후조리원서 30대 산모 숨져…경찰 수사 | 연합뉴스
- '비닐하우스 계약 갈등 추정'…남성 2명 흉기 찔려 숨져(종합) | 연합뉴스
- '화장실 몰카' 장학관, 다른 식당 포함 수차례 범행 사실 인정 | 연합뉴스
- 가수 김완선 미등록 기획사 운영 혐의로 검찰 송치 | 연합뉴스
- '과속 음주운전' 아이돌 출신 남태현에 징역 구형…"죄질불량" | 연합뉴스
- 먼저 때린 상대 다치게 한 화물차 기사…법원 "정당방위 아냐" | 연합뉴스
- 어쩐지 안맞더라…내기골프 상대방 약물 먹인 일당 적발 | 연합뉴스
- "모즈타바, 미국 공습 첫날 발 골절·얼굴 상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