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서 동업하던 여성 살해했다" 자수한 50대 긴급체포
류희준 기자 2025. 4. 24.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설악산에서 여성을 살해한 50대가 자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4일) 0시쯤 50대 A 씨가 "열흘 전 속초시 설악산국립공원 둘레길 인근에서 60대 B 씨를 살해했다"며 강릉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
A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한 경찰은 오늘 오전 6시 58분 설악산 둘레길 인근에서 B 씨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설악산에서 여성을 살해한 50대가 자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24일) 0시쯤 50대 A 씨가 "열흘 전 속초시 설악산국립공원 둘레길 인근에서 60대 B 씨를 살해했다"며 강릉경찰서에 자수했습니다.
자수 당시 A 씨는 술에 약간 취한 상태였습니다.
A 씨를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한 경찰은 오늘 오전 6시 58분 설악산 둘레길 인근에서 B 씨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시신이 발견된 곳은 등산로나 도로와 멀어 인적이 드문 곳이며, 두 사람은 사업적으로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경찰에 "B 씨와 하던 사업이 어려움을 겪으며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려고 강릉, 속초 등 동해안 지역을 돌아다녔다"며 "B 씨와 함께 자살을 시도했으나, B 씨를 살해한 뒤 홀로 살아남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 씨의 가족은 B 씨가 귀가하지 않자 실종신고를 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 등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각하는 마약에서 못 벗어났다"…돌연 잠적한 날 꺼낸 충신
- '아내 살해' 대형 로펌 출신 미국 변호사 징역 25년 확정
- 10대 독일인 2명, 숙소 예약 안 됐단 이유로 하와이서 추방
- [영상] "엄마!" 생방송 중 부르짖은 앵커…'혼비백산' 밖으로 뛰어나온 사람들
- 저스트비 배인, K팝 보이그룹 최초 커밍아웃 선언
- "연봉 벌었네"…보험사기 제보하고 포상금만 수천만 원? [뉴블더]
- "담배 맛 떨어지니까"…이사 가라며 입주민이 남긴 편지
- '사랑인 줄 알았는데' 재력가 딸 접근해 100억 빼돌렸다
- "국회의장으로서 경고합니다" 한덕수 표정이…"이 무슨!?" 뛰쳐나온 국힘 의원들 [바로이뉴스]
- 군부대 찍고도 '무혐의'…풀려난 중국인 이틀 뒤 벌인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