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덕신EPC 대회 첫날 순항…장타자 이동은 선두권 [KLPGA]

백승철 기자 2025. 4. 24.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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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타자 방신실(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주 연승과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향해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핀 위치가 어려운 난코스에서 오후 바람 영향까지 받은 방신실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3언더파 69타를 작성한 3명이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한 가운데, 2타 차인 방신실은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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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신설 대회 덕신EPC 챔피언십에 출전한 방신실, 이동은 프로. 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장타자 방신실(21)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주 연승과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향해 순조롭게 첫발을 디뎠다.



 



24일 충북 충주의 킹스데일 골프클럽 레이크-힐 코스(파72·6,725야드)에서 막을 올린 신설 대회 덕신EPC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째 날. 핀 위치가 어려운 난코스에서 오후 바람 영향까지 받은 방신실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언더파 71타를 쳤다.



3언더파 69타를 작성한 3명이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한 가운데, 2타 차인 방신실은 공동 11위에 자리했다.



 



1라운드 전반 9개 홀에서 파 세이브한 방신실은, 정확한 아이언 샷으로 핀을 공략한 10번홀(파4)에서 1.8m 버디를 잡았다.



14번홀(파4)에서는 1.2m 파 퍼트가 빗나가는 아쉬운 장면을 연출했고, 16번홀(파4)에선 5.2m 버디 퍼트를 떨어뜨려 다시 언더파를 만들었다.



 



이번 시즌 방신실과 '장타퀸' 타이틀을 놓고 경쟁하는 현재 평균 드라이브 거리 1위 이동은(21)은 최근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오전에 티오프한 이동은은 바람이 덜 불었던 전반 10-18번홀에서 3개 버디를 골라낸 뒤 후반에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추가했다. 2언더파 70타가 된 이동은은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4위에 올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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