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 육성 사업 예타 통과…6년간 2900억 투입

이인희 2025. 4. 24. 18:4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과기정통부 로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일 제3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를 열고 수출지향형 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 육성 사업 시행을 확정했다.

수출지향형 글로벌 우수기업연구소 육성 사업(산업통상자원부)은 수출 역량과 기술력을 보유한 우수기업 연구소에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해 예타 대상 선정 당시 총사업비 2895억원, 사업 기간 6년으로 확정됐다.

사업 기간 총 70개 기업에 산·학·연 협력 R&D 자금을 3년 동안 지원한다. 협력 기관이 위치한 국가에 따라서 도전적 R&D를 수행하는 기술선도형 트랙(기술 선진국 협력, 60개 과제)과 신시장 개척을 위한 시장맞춤형 트랙(신흥국 협력, 10개 과제)으로 구분해 지원한다.원활한 국제협력 R&D를 위해 네트워킹, 협약·IP관리, 법·제도적 지원도 추진될 예정이다.

류광준 과기정통부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사업 추진으로 잠재력 있는 기업이 혁신 기반 수출 성공사례를 창출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인희 기자 leeih@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