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특검으로 내란 가담자 단죄‥2차 추경 적극 추진"

신수아 newsua@mbc.co.kr 2025. 4. 24.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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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박찬대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특검으로 내란에 가담한 자들을 단죄해야 완전한 내란 종식이 이뤄진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MBC에서 방영된 대선 정강·정책 방송 연설에서 "잔불까지 확실하게 끄지 않으면 언제든 내란의 불길이 타오를 수 있다"며 "윤석열은 파면됐지만, 내란의 여진이 계속되고 있고 검찰의 내란 수사 역시 거북이걸음"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흔들리지 않는 민주주의가 우리의 삶과 경제와 미래를 지키는 일"이라면서 "대통령의 계엄 선포와 관련한 국회 견제 기능을 보장하고, 계엄 해제 요구에 따르지 않으면 대통령을 처벌하는 규정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12·3 비상계엄은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경제에 치명타를 안겼다"면서 "내란으로 인한 상처를 회복하고 성장의 발판을 놓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뒤늦게 12조 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했지만, 효과를 보기에는 매우 작은 규모"라면서 "추경 규모를 최대한 증액하고 2차 추경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신수아 기자(newsua@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09900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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