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32억 투입해 뿌리산업 일자리 '1천명' 창출
- 청년·중장년 취업취약계층 노동시장 진입 돕는다
![경기도청 전경. [사진=경기도]](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24/551718-1n47Mnt/20250424183004749crjt.jpg)
[경기 = 경인방송] 경기도가 올해 1천 명 고용을 목표로 뿌리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에 나섭니다.
도는 고용노동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역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뿌리산업 고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오늘(24일) 밝혔습니다.
뿌리산업은 제조업 생산공정의 기초를 이루는 산업으로, 도는 용접과 금형, 표면처리, 사출·프레스, 정밀·소성가공 등 5대 분야를 전략업종으로 선정했습니다.
도는 도비 6억 원과 국비 26억 원 등 32억 원을 투입해 구인 수요가 높고 고용 환경이 열악한 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인력 양성과 고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경기 특화 뿌리온(On)'을 통해 구인·구직 매칭을 지원하고, '디지털 공정혁신 인재 양성' 프로그램으로 숙련 인재 130명을 양성한다는 구상입니다.
또 35세 이상 취업자와 채용기업을 위한 '일자리도약장려금', 15~34세 청년 대상 '청년경력형성장려금', 장기근속 유도를 위한 '일자리채움지원금'을 제공합니다.
뿌리기업 45개사에 현장 밀착형 컨설팅과 20개사에 생산환경 개선 지원도 추진됩니다.
참여 대상은 경기도에 주소를 둔 청년 및 취업취약계층과 도내 100인 미만 뿌리기업으로, 구직자는 '잡아바'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기업은 경기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통해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도는 올해 신규 고용 830명, 고용유지 170명 등 1천 명의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번 사업은 고용노동부의 2025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역체감형 일자리 프로젝트'를 통해 추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