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채용 필기 합격자 3천735명…평균 경쟁률 4.7대1

이상서 2025. 4. 24.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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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은 '2025년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4.7대1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필기시험 응시자 1만7천617명 가운데 21.2%에 해당하는 3천735명이 합격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28일부터 전국 19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는 체력 시험에 임하게 된다.

최종합격자는 7월 18일 소방청 사이트와 119고시에서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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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서 모인 소방공무원 수험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소방청은 '2025년 소방공무원 채용 필기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4.7대1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필기시험 응시자 1만7천617명 가운데 21.2%에 해당하는 3천735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평균 점수(100점 만점 기준)는 공채의 경우 남성 82.7점, 여성 83.3점이었고, 경채는 남성 79.0점, 여성 85.1점이었다.

올해 평균 합격점수는 81.5점으로, 지난해 92점보다 10.5점 낮아졌다.

이는 단순 지식 암기 능력 평가에서 벗어나 폭넓은 지식과 응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둔 결과라고 소방청은 분석했다.

앞서 소방청은 현장에서 필요한 체력을 검증하고 직무에 적합한 소양을 갖췄는지를 판별하고자 체력과 면접시험 점수 비중을 크게 늘렸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28일부터 전국 19개 시험장에서 치러지는 체력 시험에 임하게 된다.

이후 종합적성검사는 5월 31일 전국 17개 시도에서 진행되며, 면접시험은 6월 9∼13일 시행된다.

최종합격자는 7월 18일 소방청 사이트와 119고시에서 발표된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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