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엔비젼, '2025 제조자동화기술전'서 AI 산업안전 솔루션 선봬

김태윤 기자 2025. 4. 24.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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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조자동화기술전' 행사장에 마련된 엠엔비젼 부스/사진제공=엠엔비젼

엠엔비젼(대표 최진욱)이 오는 25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5 제조자동화기술전'(KOFAS 2025)에서 AI(인공지능) 기반 산업안전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KOFAS 2025는 산업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로보틱스, 정밀 측정 및 검사 기술 등 최신 제조 기술을 확인할 수 있는 산업 전시회다.

엠엔비젼은 이번 전시회에서 '세이프티(Safety) AI 안전관리 시스템', '스마트 미러(Smart Mirror) 출입 인원 관리 시스템'을 선보인다.

'세이프티 AI 안전관리 시스템'은 스테레오 카메라를 활용해 작업자의 위험구역 진입을 실시간 감지하고 알람을 울리거나 생산라인을 중단시켜 사고를 예방하는 솔루션이다. '스마트 미러 출입 인원 관리 시스템'은 AI 기반 얼굴 인식 기술로 작업자의 헬멧, 장갑, 마스크 등 개인 보호장비 착용 상태를 확인하는 솔루션이다.

회사 관계자는 "첨단 솔루션을 개발하고 상용화해 산업 전반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높일 것"이라며 "단순 검사와 측정을 넘어 AI 기반의 새로운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상용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윤 기자 tyoon8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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