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봉황대 뮤직스퀘어’ 5월 개막…김종국·심수봉·황가람 등
이은희 기자 2025. 4. 24. 18:12
5월2일~8월22일 매주 금요일 밤
트로트, 록, 포크, 발라드 등 세대공감 공연
15년 된 세계 유일 고분 콘서트
경주 봉황대 뮤직스퀘어 5월 공연 포스터
트로트, 록, 포크, 발라드 등 세대공감 공연
15년 된 세계 유일 고분 콘서트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시는 세계 유일 고분 콘서트 ‘봉황대 뮤직스퀘어’를 개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5년간 경주의 여름밤을 수놓았던 이 상설 공연은 올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무대로 돌아온다.
오는 5월 2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 밤 봉황대 특설무대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6월6일 현충일과 장마철인 7월4일~8월8일은 안전 등을 이유로 잠정 중단된다.
첫날 가수 김종국과 래퍼 딘딘이 포문을 열고 9일에는 심수봉과 안정훈, 16일은 황가람과 범진, 뒤를 이어 김경호 밴드, 박기영, 유리상자, 김민우, 혜은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
트로트와 록, 포크, 발라드 등 장르 구분 없이 전 세대가 즐기는 축제 한마당을 선보인다. 7080·8090의 감성을 담고 ‘역주행 명곡’ 프로그램 등으로 공감의 무대를 마련한다.
경주문화재단은 15주년을 기념해 관람객 참여 이벤트를 준비하고 현장 분위기를 고조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해 온 대표 문화행사로, APEC을 앞두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열린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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