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올해 외국인계절근로자 585명 영농현장 배치

신관호 기자 2025. 4. 24. 18:09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정선군의 라오스 계절근로자 자료 사진. (정선군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2025.4.24/뉴스1

(정선=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정선군이 올해 외국인계절근로자 585명을 영농현장에 배치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라오스 근로자 470명, 필리핀 근로자 31명, 결혼이민자의 본국가족 84명으로 올해의 외국인계절근로자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군에 따르면 이중 라오스 근로자 366명과 필리핀 근로자 31명 등 397명이 이미 현장에 배치된 상태며, 오는 5월엔 77명의 근로자가 추가 투입되는 등 순차적인 인력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전상근 군 농업정책과장은 "올해는 라오스뿐만 아니라 필리핀과도 협력을 확대해 계절근로자 유치 기반을 넓혔다"며 "근로자들의 지역 정착은 물론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증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