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얘기 들어봤니” 안예은이라 가능한 엉뚱한 봄노래 ‘나무’ [들어보고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봄노래로 돌아왔다.
안예은은 4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나의 봄이지만 너의 봄일 수도 있지'를 발매, 타이틀곡 '나무'를 공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이 봄노래로 돌아왔다.
안예은은 4월 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5집 '나의 봄이지만 너의 봄일 수도 있지'를 발매, 타이틀곡 '나무'를 공개했다.
'나무'는 통통 튀는 밴드 사운드로 새 생명이 움트는 봄의 쾌활함을 담아낸 곡이다. '과일의 씨를 먹으면 뱃속에서 과일이 자라난다'라는 상상의 나래에서 출발한 유쾌하면서도 엉뚱한 노랫말이 특징이다.
"어느 날 내 뱃속에서 예! 얘들아 그런 얘기 들어봤니 씨를 먹으면 안 되는 이유를 알고 있니 꿈나라에 갔을 때 몸속에서 나무가 자라난대. 어쩌면 우리들의 뱃속에는 과수원 한개씩은 모두 다 있을거야.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할 걸 다 같이 놀러 가자"라는 도입부부터 리스너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어제 아침에 껌을 삼켰으니 껌나무 자랐을까 내일 저녁에 빵을 먹을 테니 빵나무 자라날까이야이야"라는 상상력에 이어 "야 오오오오오 나도 나무가 될 거야 야 오오오오오 멋진 나무가 될 거야 야 오오오오오 어떤 나무가 될까나 야 오오오오오 어떤 나무든 되겠지"라는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진다.
안예은 특유의 창법과 쾌활한 곡의 분위기가 어우러지며 생동하는 봄의 기운을 극대화 한다.
한편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상황에서 쓰이는 '안녕'의 의미를 성우 정형석의 내레이션으로 더욱 풍부하게 표현한 '안녕들', 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두려워하는 화자의 모습을 그려낸 '못', 제비의 이야기를 녹인 직관적인 가사로 희망을 전해주는 '제비', 기쁨과 슬픔의 감정이 공존하는 약속을 노래한 '내일 또 놀자', '나무 (Inst.)'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조보아 “신혼여행 미루고 김수현 의지했는데” 미성년 열애 의혹에 불똥…‘넉오프’ 벼랑 끝
- 故 이지은, 아들 입대 후 서울 자택서 숨진 채 발견…오늘(8일) 4주기
- 신정환, 男 세 명에 성상납한 女 연예인 폭로‥강병규 “명단+가격표 있어”(논논논)
- 전라노출 화제 박지현, 과감 탈색+등 훅 파인 백리스‥청초 민낯까지 당당
- “관계 요구하는 듯한 메시지 있어” 故 김새론-김수현 카톡 공개
- 서효림 김부선 불륜女 박나래 도둑은 장도연? 가짜뉴스 판친다[이슈와치]
- 정준호♥이하정, ‘100억’ 으리으리 고급 주택‥주말 골프장 뷰가 환상적
- 55억 자택 털린 박나래→외제차 훔친 곽한구‥★ 절도, 하거나 당하거나 [스타와치]
- ‘이동국♥’ 이수진, 모델+美 명문대 딸 재시 경사에 입 근질 “자랑하고 싶지만 참아”
- 이효리, 15년 전부터 하객룩 레전드였다‥김종민 결혼식엔 뭘 입었나? [스타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