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공무원 사칭에 이어 소방관 사칭.. '노쇼 사기' 각별한 주의
전재웅 2025. 4. 24. 17:57
공공기관을 사칭해 음식을 주문한 뒤 잠적하는 이른바 '노쇼 사기' 방식이 이제 소방 사칭으로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지난 23일 소방관을 사칭해 고창과 김제의 음식점 3곳에 음식 포장과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한 뒤 잠적하는 방식의 사기로 50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들은 군인이나 교도소 공무원 등을 사칭해 공문서를 제시한 뒤 대리 구매 업체 등과 전화하게 하는 등의 방식으로 범행을 벌여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수십억 원의 피해가 발생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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