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해변서 수심 측정하던 60대 해상정비업체 직원 물에 빠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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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해수욕장에서 수심을 측정하던 60대 해상정비업체 직원이 물에 빠져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4일 오후 2시 8분쯤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해수욕장에서 "해상정비업체 직원이 수심 측정을 위해 입·출수를 번갈아 하다가 힘이 빠져 해상에 떠있다"는 동료 직원의 신고가 들어왔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이 호흡곤란을 호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의 헬기에 의해 1시간 여만에 병원으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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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강촌서 암벽등반 하던 70대 남성 3m 아래 추락
고성 비무장지대(DMZ) 산불
강원 사건·사고 속출

고성 해수욕장에서 수심을 측정하던 60대 해상정비업체 직원이 물에 빠져 숨지는 등 강원도내 사건·사고가 속출했다.
24일 오후 2시 8분쯤 고성군 죽왕면 공현진 해수욕장에서 “해상정비업체 직원이 수심 측정을 위해 입·출수를 번갈아 하다가 힘이 빠져 해상에 떠있다”는 동료 직원의 신고가 들어왔다. 물에 빠진 A(65)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추락사고도 있었다. 같은 날 오전 10시 16분쯤 춘천시 남산면 강촌리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70대 남성이 3m 아래로 떨어졌다. 이 사고로 해당 남성이 호흡곤란을 호소,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의 헬기에 의해 1시간 여만에 병원으로 옮겨졌다.

산불도 발생했다. 이날 오후 4시 6분쯤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비무장지대(DMZ)에서 산불이 나 군과 산림당국이 오후 5시 30분 기준 현재까지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불이난 곳은 비무장지대인 탓에 당국은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예방 살수 조치를 하고 있다. 산불이 확산하는 것을 대비해 인력 14명과 장비 4대도 인근에 대기시켰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24일 오전 11시 34분쯤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텅스탠 채광 신축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가 크레인 17m 높이에서 추락했다. B(61)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작업을 마치고 크레인에서 내려오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현정
#해상정비업체 #해수욕장 #고성군 #고성서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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